"북핵 대응센터 청와대에 설치해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한·미 분업이 필요하며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북핵 대응실로 전환하거나 예하에 북핵 대응센터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박휘락 국민대 교수는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과 한반도선진화재단이 22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차기 정부의 국방안보과제..
2017.03.23 (목)|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국방부 "北 신형 로켓엔진, 큰 위협 되고 있다"
국방부는 20일 북한이 지난 18일 실시한 신형 고출력 로켓 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정확한 (엔진) 추력(추진력)과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2017.03.21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김정은 "엔진 의미, 세계가 곧 볼 것"… ICBM 발사 예고
북한이 18일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 분출 시험'을 실시한 것은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또는 ICBM으로 전환될 수 있는 장거리 로켓의 시험 발사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략적 인내 정책은 끝났다"며 한층 강력한 대북 압박 방침을 밝힌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시점..
2017.03.20 (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사드보다 강한 중국 레이더
2012년 12월 북한이 은하 3호 장거리 로켓으로 물체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을 때 대만이 일본보다 먼저 발사를 확인해 화제가 됐다. 당시 일본은 이지스함까지 전진 배치해 탐지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대만에 뒤진 것이다. 대만의 '비밀 무기'는 최대 탐지 거리가 5000㎞ 넘는 미국제 AN/FPS-..
2017.03.15 (수)|유용원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한국형 미사일 방어, 전면 수정해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부각된 뒤 '킬 체인(Kill Chain)'과 함께 가장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KAMD(Korea Air & Missile Defense·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다. 킬 체인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타격하는 '창'이라면 KAMD는 날아오는 북 미사일을 막는 '방패'다.국방백..
2017.03.14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논설위원
'빈 라덴 사살' 美닌자포스, 김정은 제거 훈련에 참가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수행했던 일명 '닌자 포스'를 포함한 미군 특수전 부대가 올해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훈련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특수전 부대들은 한국군 특수부대와 함께 이번 연습에서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전쟁 지도부 제거를 의미하는 이른바 '참수 작..
2017.03.14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 "4발의 미사일, 駐日미군 기지 겨냥했다"
북한은 지난 6일 발사한 4발의 미사일이 한반도 유사시 미 증원(增援) 병력과 장비가 출동하는 주일 미군 기지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일 미군 기지들이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면 한·미 양국 군은 전쟁 수행 능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 북한은 또 4발의 미사일을 한꺼번에 발사해 동시에..
2017.03.08 (수)|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 10분새 미사일 4발 쏘며 무력시위
북한은 6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1000㎞ 이상 비행한 뒤 3발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1발은 일본 EEZ 밖에 떨어졌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2일 신형 중거리 미사일 '북극성 2형'을 발사한 지 22일 만이다. 군 당국은..
2017.03.07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核위협 심각' 판단한 美… 지금과는 전혀 다른 그림 구상중
미국이 대북(對北) 옵션 중 하나로 26년여 만에 전술핵무기의 한반도 재배치까지 검토 중인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대(對)한반도 정책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방법으로는 북핵·미사일 위협을 막을 수 없다는 판단이 반영됐다는 얘기다.수년 전부터 북한의..
2017.03.06 (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천조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엊그제 내년도 미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540억달러(약 61조원) 늘어난 6030억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늘어난 예산이 우리 국방 예산 전체의 1.5배여서 화제가 됐다. 이라크전 막바지였던 2007~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강력한 미군으로 평화를 유지하..
2017.03.02 (목)|유용원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