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본토 때릴라… 美, 내일 北ICBM 대비해 첫 요격시험
미국이 오는 30일 캘리포니아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에 대비한 요격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미 AP통신이 지난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번 시험은 북한이 앞으로 ICBM을 개발해 미 본토를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AP는 "미군이 북한의 ICBM 공격 방어를 위한 요격..
2017.05.29 (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 신형 미사일 놀라운 발전의 비밀
지난 5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선 3종의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들이 처음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그중 하나는 무수단 미사일을 탑재했던 이동식 발사차량에 실려 있던 KN-08 개량형 미사일이었다. 원래 KN-08은 2단 미사일이었지만 이 미사일은 1단이었고 1단..
2017.05.28 (일)|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발사에 단 5분, 주일美기지 사정권… 北 "북극성 2형 실전배치"
북한은 22일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북극성-2형' 미사일을 전날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면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대 실전 배치를 승인하고 대량생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북극성-2형의 최대 사거리는 당초 2500~3000㎞로 알려져 있었지만 합참은 이날 사거리 2000㎞ 준(準)중거리 미사일로 추정된..
2017.05.23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엔진 1개로 5000㎞ 비행… 2~4개 묶으면 美동부까지 타격
북한이 지난 14일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 12형'은 신형 액체 엔진을 사용해 발사에 성공한 첫 준(準)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는 점에서 한·미·일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이번 미사일은 신형 엔진 1기를 장착한 1단 로켓만으로 최대 5000여㎞를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 여러 기의..
2017.05.16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미사일 또 진전… 사거리 5000㎞ '準ICBM' 성공한듯
북한이 14일 시험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5000㎞ 이상으로, 북한에서 미 알래스카 일부 지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근접한 신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지난해 6월 괌을 타격할 수 있는 무수단 미사일(최대 사거리 3500㎞) 발사에 성공했고,..
2017.05.15 (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 동창리 굴착 작업은 ICBM 발사대 설치 준비"
최근 민간 인공위성 사진에 포착된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인근의 굴착 작업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쏘아 올리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미국 스탠퍼드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CISAS)의 닉 한센 객원연구원은 11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
2017.05.12 (금)|유용원 군사전문기자
동해에 또 출동한 美 '죽음의 백조'
'죽음의 백조', 미국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2대가 지난 1일 동해상에 출격해 미 항공모함 칼 빈슨과 함께 대북 무력시위에 참가하고 강원도에서 연습탄 투하 훈련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B-1B는 지난 3~4월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 기간에만 수차례 한반도에 출동해 폭격 훈련 등을 실시했..
2017.05.02 (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탄두에 작은 날개 4개 달아 정확도 높여… 낙하속도 음속의 4~7배로 요격 어려워
북한이 29일 시험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지대함(地對艦) 탄도미사일 'KN-17'〈사진〉은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지난 15일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됐다. 탄두(彈頭) 부분에 움직일 수 있는 4개의 소형 날개를 달아 자세를 바꿔가며 낙하할 수 있어 정확도를 높인 것으로 추정된다. 미군 당국..
2017.05.01 (월)|유용원 군사전문기자
北 시험발사 추정 항모킬러 'KN-17'은?
북한이 29일 시험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지대함(地對艦) 탄도미사일 ‘KN-17’은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지난 15일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됐다. 탄두(彈頭) 부분에 움직일 수 있는 4개의 소형 날개를 달아 자세를 바꿔가며 낙하할 수 있어 정확도를 높인 것으로 추정된다. 미군 당국은..
2017.04.30 (일)|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서해 NLL 해역 감시할 무인 수상정 '海劍' 첫선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감시·정찰 임무 등을 수행할 무인(無人) 수상정 '해검(海劍)'이 27일 첫선을 보였다. 무인 수상정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해역을 감시하면서 필요할 경우 기관총 등으로 전투도 할 수 있는 무기다. 이스라엘을 비롯, 미국·유럽·러시아 등 여러 선진국..
2017.04.28 (금)|유용원 군사전문기자